지난 14일 작곡가 故 이영훈씨의 노래비 제막식이 덕수궁 정동교회 앞에서 열렸다.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씨가 작곡한 노래 ‘옛사랑’ ‘난 아직 모르잖아요’ ‘광화문연가’가 시민들의 합창으로 울려퍼졌다. 故 이영훈씨는 지난해 2월14일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.





“20년 전 이영훈씨의 작업실을 떠올리자면 그곳은 항상 담배연기가 자욱했어요. 둘이 여행이라도 가게 되면 저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가기 바쁘지만, 영훈씨는 도착하자마자 소주부터 찾았어요. 정반대의 성격이었지만 그렇게 오랜 세월 음악을 함께 한 친구지요. 아직도 그때 담배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.” -이문세
“20년 전 이영훈씨의 작업실을 떠올리자면 그곳은 항상 담배연기가 자욱했어요. 둘이 여행이라도 가게 되면 저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가기 바쁘지만, 영훈씨는 도착하자마자 소주부터 찾았어요. 정반대의 성격이었지만 그렇게 오랜 세월 음악을 함께 한 친구지요. 아직도 그때 담배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.” -이문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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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댓글이 하나도 없을까....
음악이란 이런게 아닐까. 어릴때부터 듣던 노래들이라 추억에 대한
모든게 담겨 있네요
http://agora.media.daum.net/petition/view?id=67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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